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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여섯째주 코멘트 과제 20161850 손석호

  •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 조회수 301
  • 작성자 손석호
  • 작성일 2019.10.12

저의 매력을 설명하자면 주변사람들과 어색함없이 쉽게 친해지고 많은 배려를 상대방에게 해주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을 먼저하는 성격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저를 편하게 여기고 오래알고지낸사람처럼 막연하게 대하여주는것이 좋은것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쓸데없는 걱정이 너무많습니다. 아직일어나지않은 일들을 벌써 걱정하고 두려워하여 잘 시작하지

못하고 망설이게되는데 그런 걱정의 10가지중 실제로 일어나는일은 5가지가 되지않습니다. 이런 부족한점때문에
개인적으로도 스트레스를 많이받고 개선해 나가고싶어합니다.
저는 뚜렷하게 하고싶은것도 없고 잘한다고 말할 수 있는것도 없지만 저의 꿈은 계속해서 바뀌고있는것 같습니다.
원래 신문방송학과에 왔을때는 좋은 방송을 만드는 pd가 되고싶었지만 요즘들어 저의  관심은 사회복지사가 되는것입니다.
그 이유는 요즘들어 노인인구의 증가 소외계층들의 얘기들이 계속 메스컴을 통해 자주 접할수있고 이제는 남의 얘기만이아니라
우리가 무시할수 없고 도와줘야할 얘기들이라는 생각에 사회복지사 자격증이나 실습등을 통해 남을 도와주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