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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여섯째주 코멘트 과제 20161844 김창수

  •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 조회수 316
  • 작성자 김창수
  • 작성일 2019.10.12
안녕하십니까. 처음을 좋아하고, 처음을 즐기는 저는, 김창수라고 합니다. 앞서 말한것처럼 저는 뭐든 처음 하는 것에 흥미를 느끼고 처음을 잘 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저의 매력은 처음하는 모든 것에 두려움을 느끼지 않고 즐기는 법을 아는 사람이며,  동시에 처음 하는것을 익숙하게 하는 ''척''을 잘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주위에서 지켜보는 사람이나,  가르쳐 주는 입장에 있는 사람들이 저의 매력을 잘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에비해 저의 부족한점은 처음을 좋아하고 즐기는 만큼 중간 과정을 싫어합니다. 꾸준히 하는 능력이 부족한 것이지요. 사람들은 말합니다.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길 수 없다"라고. 뭐든 처음에는 재능이 중요할지 몰라도 결국 꾸준히 하는 사람이 뭐든 잘 할 수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저도 이제 처음을 이어가려고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래야 좀더 멋있는 사람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제가 살아가는 목표는 ''조금 더 멋있게 사는것''입니다. ''조금 더 멋있게 살기''. 굉장히 단순해보이고, 성의 없어 보일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생각보다 어렵고, 생각보다 철학적인 문제입니다. 저는 스스로 멋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중 한사람으로, 항상 ''이정도면 됐지.'' ''이정도면 나쁘지 않지.'' 라는 생각 때문에 발전하지 못한경험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조금 더 멋있게 사는 것을 목표로 하고 매 순간 열심히 조금 더 를 목표로 살아가려고 합니다. 그렇게 해야 항상 발전하는 사람이 될 수 있을것이기 때문입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