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주 코멘트 20152319 윤태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은

1. “이 또한 지나가리라” - 내가 힘들거나 우울한 일이 생겨서 이것을 버티거나 극복할 때 도움이 많이 된다.

2. “급할수록 돌아가라” - 항상 바쁘고, 해야 할 것들이 많을 때 이 말을 되새기면서 차근차근히 하는 법을 생각하게 된다.

3. “아는 것이 힘이다” - 최근에 좋아진 말로 식견이 짧은 나에게 동기부여를 해주는 말이다.

가장 싫어하는 말은

1. “너는 해봤자 안된다.” - 나의 무한한 가능성을 일말의 여지도 없이 차단당하는 것 같아 내가 아주 싫어하는 말이다.

2. “아 귀찮아서 하기 싫어” - 예전에 내가 무엇을 하기 싫을 때 자주 쓰던 말도 안 되는 핑곗거리였다.

3. “저 사람 내가 누구한테 들어보니까 원래 저런 거 같아" - 그 사람과 만나서 대화도 해보지 않고, 다른 사람의 말만 듣고 그 사람을

판단하는 말이기에 싫어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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