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째주 코멘트입니다. 20161844 김창수
제가 좋아하는 격언이나 속담은.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 -요기 베라-
메이저리거 선수에서 감독까지 역임한 요기 베라라는 야구역사상 가장 많이 언급되는 명언을 남긴다.
이는 9회말 2아웃 상황에서도 경기를 뒤집을 수 있으니 끝까지 열심히 하자는 의미로, 야구 뿐만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많이 사용된다. 이 말처럼 끝나기 전까지는 결과를 알 수 없으니 항상 매 순간 최선을 다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구른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한국속담-
현재 상황에 안주하지 말고 항상 열심히 움직이며 변화하라는 의미로,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데 있어서 필수적인 속담이라고 생각된다. 항상 더 나은 내가 되기위해 노력해야 뒤쳐지지 않는 세상이니 만큼 이 속담을 마음에 세기고 모든 상황에 있어서 노력해야한다.
No pain, no gain -서양속담-
고통 없이는 얻는 것도 없다는 뜻으로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 그만한 고통이 따른다는 뜻으로 흔히 사용하는 표현이다.
앞에 말한 두 속담을 토대로 뭐든 열심히 노력해야한다. 하지만 그 노력하는 과정은 항상 힘들 수 밖에 없다. 그것은 당연한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이 속담을 함께 생각하며 달콤한 열매를 얻기 위해서는 노력이라는 고통을 감수해야한다는 것을 항상 인지하고 있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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