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째주 코멘트입니다. 20152319 윤태지
1. 피곤하고, 귀찮아서 습관적으로 말하는 ‘하기 싫다, 내일 하자’ 등의 언어 습관을 ‘오늘 하자, 미루지 말자’ 등의 언어 습관으로 고치려고 노력한다.
2. 나의 기분이 좋지 않을 때, 습관적으로 표정이 굳어지거나 시큰둥하게 말하는 언어적*비언어적 표현을 드러내서 상대방이 불편해했던 경험이 있었다. 그래서 내 나쁜 기분을 상대방이 느끼지 않도록 최대한 웃으면서 대화해보려고 노력한다.
3. 친한 친구에게 장난하려는 의도로 욕설하거나 심한 말을 하는 경향이 있는데, 친한 친구라도 지켜야 할 것이 있기에 되도록 바른 언어를 쓰려고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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