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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주 코멘트 과제 20171920 김혜진

  •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 조회수 395
  • 작성자 20171920 김혜진
  • 작성일 2019.09.26

스피치를 잘하는 방법 중 한가지인 자신감 있는 말하기를 위한 방법을 찾아 보았습니다.

이 영상에서 자신감 있게 스피치를  할때 사용해서는 안되는 표현 5가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1.  ~인것 같습니다.

->  추측 할 상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사용하는 것은 문제이다.


2. 음...아...에...

->  목소리에 재생 버튼이 있다고 생각해라. 차라리 침묵하라.  침묵은 가끔 파워풀한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될 수 있다.


3. 발표 시작 시 ) 죄송하지만,,

->  스피치 시작 할 때, "죄송하지만, 미안하지만, 부족하지만, 자격없지만" 등의 표현은 부정적 인식을 형성한다."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4. 그냥~ , 그냥 준비했다.

->  "그냥" 이라는 표현은 가벼운 느낌으로 성의가 없어 보인다.


5. ~인데요, ~하고싶은데요.

->  말 끝을 흐리기 보다는 분명하게 얘기하는 것이 좋다. "주세요, 하고싶습니다" 등 종결형으로 대답하라.


제가 스피치를 할 때를 생각 해 보면 5가지를 전부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가장 많이 사용했던 표현은 3번 이었습니다. 우선 저는 스피치 전문가가 아니었기 때문에 실수도 많고, 말 하는 방법에 있어서 뛰어나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 부족하지만, 잘 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했습니다. 이 유튜브 영상을 보고 앞으로 취업이나, 대외활동등에서의 면접을 준비하는데 있어서 고쳐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3번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우리나라에서는 예의상 표현이라고도 하지만, 좋은 스피치를 위해서는 과감히 버려야겠다는 것이 저의 느낀 점 입니다.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PscgqHU_s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