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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여섯째주 코멘트 과제 20151861 박광호

  •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 조회수 284
  • 작성자 20151861박광호
  • 작성일 2019.10.12

  안녕하십니까? 저는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미래의 국민MC가 되어 이 밝은 에너지를 우리나라에 퍼뜨릴 박광호라고 합니다.


  1.저의 매력적인 부분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는 우선 성격이 외향적입니다. 그러므로 주변에 사람들이 모이는 타입입니다. 그리고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소유자 입니다. 고로 자연스레 리더쉽 또한 몸에서 배어나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매사에 꼼꼼한 편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결과가 나왔을때 안좋은점이 저에게 미치는 리스크 또한 적습니다.


  이번엔 저의 부족한 점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는 꼼꼼한편이기 때문에 반대로 추진력이 그다지 뛰어난 편은 아닙니다. 대신에 저의 이 꼼꼼함과 외향적인 성격에서 나온 친화력으로 추진력이 좋은 파트너를 만나 저의 부족한 점을 해결합니다. 그리고 저는 한번 싫어하는 사람이 있으면 끝까지 외면하는 스타일입니다. 이점은 지금을 기점으로 완전히 사라졌다고는 말씀드릴수 없으나 군대의 전역을 기점으로 조금더 그사람의 내면의 아름답고 좋은 모습을 보려고 노력을 많이 하였습니다.


  2.저는 경찰이신 슈퍼맨 아버지가 계십니다. 저희 아버지는 항상 지친 몸을 이끌고 퇴근을 하시면 씻고 바로 TV를 키셔서 1박2일이나 무한도전같은 예능프로그램을 시청하시며 하루의 고단함을 잊으시곤 하셨습니다. 그런 아버지를 보며 세상에는 우리 아버지 뿐만이 아닌  다른 슈퍼맨, 원더우먼 아버지 어머니분들이 계시니까, 이런 분들의 쉬는시간에 엔돌핀을 내가 선물해 드려서 대한민국을 좀더 밝은 에너지가 돌수 있게끔 하는것이 목표가 되어 버렸습니다. 고로 저의 꿈은 자연스레 국민 예능MC가 되었습니다.


  3.이꿈을 왜 이리도 이루려고 하는지 말씀 드리겠습니다. 너무나도 뻔한 답변이지만 또 너무 명확한 답변 입니다. 제 스스로가 마음을 굳게 먹었기 때문입니다. 인생 한번 사는거 확실하고 좋아하는 꿈을 펼쳐보는것은 모든 이들의 염원일 것 입니다. 저는 꿈을 다짐한 중학생이 되기 전부터 항상 반에서 재미있는 아이, 말 잘하는 아이였습니다. 그리고 그 타이틀은 현재 24살 박광호까지 계속 이어져왔습니다. 이런 능력과 꿈, 그리고 이런 꿈을 꾸게된 계기 3박자가 맞아 떨어졌기 때문에 저는 국민 MC가 무조건 될 것입니다.